청춘 디자이너
스튜디오 오디너리 피플(studio-op)의 디자이너 5인, 서정민, 이재하, 정인지, 강진, 안민경
ordinary people(studio-op)은 함께 어울려 생각을 공유하던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동기들(강진, 서정민, 안민경, 이재하, 정인지)이 2005년 결성한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대학생이라는 사회적 위치와 개인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자 활동을 시작했죠. 2006년 첫 번째 프로젝트 '포스터를 만들어 드립니다'를 시작으로 비영리 문화 활동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디자이너 서정민의 작업 풍경
IBM 데스크탑 1대와 맥북에어 13인치(액정이 나가 최근에 새로 구매) 사용 중이다.
인디자인으로 작업하는데 편집물 위주의 작업이 많고, 링크파일 편집은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한다.
브러우저는 여러 계정들을 로그인해놓고 있기 때문에 사파리, 파이어폭스, 크롬을 모두 사용한다.
즐겨찾기는 분야별로 카테고리를 정해 정리해놓고 있지만 추가한 후 다시 들어가는 사이트는 거의 없다. 하하하.
| 기상, 취침시간
정해진 시간은 없다. 그날 스케쥴에 따라 일어나고, 해야 할 작업이 끝나면 잠든다.
학생이라 생활이 굉장히 불규칙하다. 하지만 최근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만들어 보려 한다.
| 꼭 챙기는 소품
가방에는 노트북과 노트, 노쇠한 아이폰 3GS를 위한 외장 배터리가 있다.
개인적으로 몰스킨 노트를 좋아하는데 쓸데없는 낙서부터 클라이언트 미팅 내용까지 구분 없이 적고,
낱장으로 뜯을 수 있다는 게 참 편리하다. 맥북 에어는 가벼워서 어디든 들고 다니는데, 사실 이건...
어딜 가던 그곳이 일터가 돼버리니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다.
| 최근 관심사
여자친구 >_</ 히히
| 좋아하는 작업장소와 발상법
동료들이 있는 작업실에서 혹은 열정 가득한 사람들과 함께인 장소에서 작업하는 것을 좋아한다.
발상할 때는 아무 관련 없는 행동을 하며 다른 생각을 해본다.
리서치를 신뢰하지는 않지만... 할 땐 정직하게, 최대한 많이 한다.

▲ HIPS x 한글꼴연구회 합동전시 'X' 포스터 ▲ Surplus Graphic work for heose gathering 2010
|
한글 타이포그래피 소모임 한글꼴연구회 사진 소모임 HIPS
합동전시회 ? ‘X’
work with 정제일 |
디자인은 허세다. 별 의미 없는 내용의 댓글들을
가져다 포스터를 만든다.
막상 어느 곳에도 쓸모는 없다. |
| 자투리 시간 활용법 or 스트레스 해소법
때로는 노래를 부르거나 어쿠스틱 사운드를 들으면서 멍 때리면서스트레스를 푼다.^^
| 디자인을 하며 가장 고마운 사람
묵묵히 이 아들을 믿어주는 어머니와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을 의미 있게 생각해주는 주변사람들 고마워요~~!!!
| 미래의 배우자
예!쁜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예!뻐야 한다.
| 지금 필요한 것
아우~~~ 온전한 정신과 종합건강검진이 필요한 것 같다.
|
ordinary people이 말하는 '정민' 재하 가죽재킷에 스테인리스 이니셜 목걸이, 미녀 2명을 동반하고 등장한 그는 남자 중의 남자. 범접할 수 없는 힘이 느껴졌다.
진 앞에 나서서 사람들을 이끌고 북을 치는 소년. 사석에서는 “우리는 하나다”를 외치며 모임을 좋아하는 친구였다.
그의 언행은 ‘ 나한테 잘 보여라, 친구!’라는 분위기를 풍겼다. 사실 그때 정민은 1학년이었고, 나보다 어렸다.
아, 참! 마치 ‘서정민과 아이들’ 처럼 주위 사람들이 사병처럼 느껴졌다.
재하 그렇다. 그는 ‘홍익 시디의 대통령’느낌이었다.
정민 (변론) 사실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것이 좋았다. 단지 그것 뿐이다.
진 서정민! 기억나느냐. 새터에서 친근하게 어깨에 손을 올리며 “몇사알~?”. 그는 나보다 어렸다.
민경 ‘~척’ 하는 녀석이었다. 그 모습이 건방져 보여 친근하게 느껴진다거나 좋진 않았다.
사실 내 경우엔 입학 이후 모든 이와 딱히 친해질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하지만 이 친구는 유독 내내 건방진 느낌이었다.
인지:... |
| 디자이너 이재하의 작업 풍경
조립 데스크탑과 맥북에어 11인치 사용 중이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로 필요한 소스(하위 재료)를 만들고, 인디자인에서 최종 디자인을 완성한다.
내가 작업하는 모습이 궁금하다면 언제든 한밤중에 찾아오시길!
브라우저는 구글 크롬을 애용하지만 금융 및 국가기관 사이트는 익스플로러 8을 사용한다.
즐겨찾기에는 국회도서관 전자도서열람, 관심 분야 블로거들의 블로그 주소가 정리되어 있다.^^
| 기상, 취침시간
클라이언트, 관계자 분들의 전화로 일어나고, 할 일이 끝나면 잠든다.
상당히 불규칙하다. 흑.
| 꼭 챙기는 소품
팬텔 트라디오 펜을 주로 사용하는데 굵기 조절이 가능해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게 참 좋다. 게다가 잉크 리필이 된다.
헌팅캡은 매일 쓰고 다니는데, 헤어스타일링을 따로 신경 쓸 필요도 없다.
7년여를 쓰다 보니 ‘아, 모자 쓴 그 친구?’로 잘 기억해준다. 이제는 나의 분신과도 같다.
가방에는 항상 자투리 시간에 읽을 책, 노트, 구강청정제가 들어 있다.
| 최근 관심사
퇴계선생님의 ‘삼가는 삶’
| 좋아하는 작업장소와 발상법
길거리, 노천 카페에서 많은 생각을 한다.
발상이라... 산책을 하며 가벼운 대화나 농담을 나누고, 스케치를 약 100개쯤 하면서 이미지를 언어화 해본다.
뭐, 실질적인 작업은 흥겨운 음악과 동료들이 있는 작업실이 좋다.

▲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졸업전시회 포스터 ▲ xD_19 포스터
| 자투리 시간 활용법 or 스트레스 해소법
e-sports에서 협동심과 인내심 기르기, 반나절 넘게 잠자기 등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자투리 시간에는 독서나 드라마를 왕창 몰아보곤 한다.
| 디자인을 하며 가장 고마운 사람
너무 당연하지만, 나를 믿어주는 가족과 동료들, 작업을 받고 만족스러운 리액션과 새로운 일을 주는 고객들,
그리고 철야에 힘을 주는 아이돌 가수들.^^
| 미래의 배우자
없을 것이다. 내게 눈길을 주지 않는 사람이 이상형이라서?
| 지금 필요한 것
다시 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하거나 계획 의욕을 불러올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
ordinary people이 말하는 '재하' 진 기숙사 룸메이트를 하며 이런저런 우여곡절을 함께 겪었다. 누구보다 예의 바른, 참 반듯한 친구였다.
정민 참 착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사람이었다.
민경 참 따뜻해서 애정이 많이 갔고, 유독 더 챙겨주게 되는 친구였다.
인지 ... |
| 디자이너 정인지의 작업 풍경
맥북 15인치와 PC를 고루 쓰는데 포토샵만 돌아가면 뭐든 괜찮다.
포토샵 위주의 작업을 주로 하며, 분판작업도 하고, 암실도 자주 이용한다.
브라우저는 크롬이 가벼워서 좋다. 즐겨찾기에는 아마존이 있는데 가끔 좋은 책을 싸게 구할 수 있다,^^
그밖엔 네이버 다음 야후 웹툰! 스튜디오에서는 자리가 비는 곳이 내 자리고, 창고와 화장실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
| 기상, 취침시간
학업을 병행하고 있어서 취침시간이 일정하지 않다 ㅠㅠ
| 꼭 챙기는 소품
샘소나이트 가방에 항상 수첩들을 넣어 가지고 다니는데, 조만간 새로운 수첩을 하나 따로 만들어 볼 생각이다.
참, 몰스킨 수첩을 소지하고 있을 땐 금액이 좀 비싸서 그런지 절대 잃어버리지 않게 되더라(웃음).
| 최근 관심사
음악의 신! 사실 다음 생애에선 제대로 ‘음악’을 하고 싶다.
물론 당장 하라면 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음악적 재능이 너무 없어 능력개발에 필요한 돈과 시간이 비생산적이라 느껴진다.
| 좋아하는 작업장소와 발상법
창문이 있는 작업실에서 작업하고 싶다. 창작이란 자체가 고통스럽긴 하지만 책상에 앉아 생각날 때까지 스케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책이나 인터넷에서 본 다른 사람들의 작업은 가급적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하지만
좋은 작업은 오랫동안 머리 속을 맴돈다. 그렇게 영향 받은 생각들이 물리적으로나마 여과 될 수 있도록 그림을 그리거나
드로잉을 통해 작업 소스를 직접 만들려고 노력한다.

▲ 앙상블 콘쿠오레를 위한 포스터 ▲ copyleft 개인작업
| 자투리 시간 활용법 or 스트레스해소법
웹툰을 즐겨본다. 이성친구와 놀면 스트레스가 좀 풀릴 것 같은데... 최근엔 여자친구가 없다. ㅠㅠ
| 디자인을 하며 가장 고마운 사람
부모님 감사합니다.
| 미래의 배우자
김사랑 스타일
| 지금 필요한 것
비싼 물감이 아주, 많이, 왕창 있었으면 좋겠다.
|
ordinary people이 말하는 '인지' 진 이 친구 사실 눈빛에 문제가 조금 있다. ‘광인’의 느낌이 들어있다.
수석으로 입학했다는 인지는 피어싱에 한껏 꾸민 아이돌 패션으로 서울 느낌 팍팍 나는, 나와 다른 느낌의 친구였다.
재하 자기 자신을 챙기는 사람을 안 좋아하는 친구였고, 정말 서울사람 특유의 느낌이 강하게 묻어나왔다.
정민 본인이 추구하는 독특한 세계가 있었다.
민경 아~ 독특했다. |
| 디자이너 강진의 작업 풍경
맥북 에어 13인치와 맥북 프로 15인치 사용 중이다.
가끔 이미지 작업을 할 땐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도 쓰지만,
대부분 인디자인으로 충분하다. 아, 웹 작업시에는 파일질라(filezilla)와 텍스트랭클러(textwrangler)를 활용한다.
브라우저는 크롬을 주로 사용한다. 아무래도 가볍고 빠르고 구글 계정으로 연동이 된다는 것이 맘에 든다.
주로 가는 사이트들은 외워서 접속하는 편이라 즐겨찾기에는
단편적인 정보들(맥 하드용량 늘리는 20가지 비법! 이런 류)들이 들어있다.
| 기상, 취침시간
평일에는 반드시 새벽 5시에 기상한다.
| 꼭 챙기는 소품
민경이형이 미국 다녀오면서 사다준 몰스킨 노트. 가격표를 떼지않고 줬다는게 맘에 든다.
그리고 맥북 에어와 노트, 아이폰 외장 배터리
| 최근 관심사
감사함과 신뢰가 어떻게 현실적인 결과를 가져오는가.
| 좋아하는 작업장소와 발상법
멤버들이 같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좋다.
시원한 커피와 푹신한 쿠션, 그리고 재떨이까지 있다면 더 좋고.

▲ wow film 포스터 ▲ JEM & PEBBLES 포스터
| 자투리 시간 활용법 or 스트레스해소법
커피와 수다를 떨고 작업을 한다.
| 디자인을 하며 가장 고마운 사람
힘들지만, 불확실한 꿈을 바라보며 함께 항해하는 동료들이 참 고맙다
| 미래의 배우자
예쁜데 몸매도 좋고 착한 여자~ 유후!
| 지금 필요한 것
전역 T^T
ordinary people이 말하는 '진' 정민 주목받는 것을 유독 좋아하는 사람이었고, 매사 본인 위주로 돌아가지 않으면 흥미를 잃었다. 민경 대학 와서 친구를 사귈거라는 생각을 못했는데 다함께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이 친구 영향이 큰 것 같다. 재하 첫인상보다는 함께 지내면서 느낀 바다. 어느 날 매우 진지하게 “나는 내가 천재라서 너무 힘들다", "천재는 단명한다는데, 27살에 요절을 하면 어떻하나.” “내 인생은 너무 일찍 끝날 것 같아서 두렵다.” 등의 소리를 하는 형이었다. 진 그런 소릴 하곤 했다. 사실이다. 인지 ... |
| ...?
디자이너 안민경의 이야기는 '이곳(studio-op )'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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