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하늘을 날고 싶은 소 '하늘소' 김은...
함박웃음만큼이나 소탈하되, 그 웃음만큼이나 진정성을 잃지 않는 김은정 대표. 그는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소’-디자인 하늘소를 운영하면서, 일반 디자인회사들이 꿈꾸어온 ‘아트문구 프로젝트’를 꾸준하고 당당하게 진행해오고 있다. ‘좀 더 즐겁고 가벼우면서도 진정성은 잃지 않는’ 디자인을 진행해나갈 디자인 하늘소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김은정 한양대 의류학 전공 2...
기사 더 보기외솔 최현배 선생을 회고합니다.
“한 겨레의 문화 창조의 활동은, 그 말로써 들어가며 그 말로써 하여 가며, 그 말로써 남기나니: 이제 조선말은, 줄잡아도 반만년 동안 역사의 흐름에서, 조선 사람의 창조적 활동의 말미암던 길이요, 연장이요, 또, 그 성과의 축적의 끼침이다. 그러므로 조선말의 말본을 닦아서 그 이치를 밝히며, 그 법칙을 드러내며, 그 온전한 체계를 세우는 것은, 다만 앞사람의 끼친...
기사 더 보기시간이 지날수록 아름답게 변하는 책, 북아티스트 정...
그음 드로잉의 우리말이라 생각하여 스스로 만든 용어 나와 너 세상은 너로 채워져 있지만 그곳에 나를 넣어야 비로소 완성된다. 드라이 플라워 생화보다 더 매력적이다. 레이아웃 터잡기 미셸 뚜르니에 좋아하는 소설가 바다 좋아한다. 내 별자리는 물고기 자리다. 샹그릴라 히말라야 산속에 있다는 이상향. 그러나 이상향에 대한 동경은 없다. 에른스트 얀들 구체시인 점 매...
기사 더 보기디자인 경영 가치의 중요성, 정석원 대표
언제나 새로운 일을 도모하고, 그를 위한 실천적인 목표를 위해 새로운 교육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을 보면 ‘아~ 저렇게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라고 스스로 각성하게 된다. 2007년 엑스포(EXPO)디자인연구소를 주식회사 엑스포(X4)디자인브랜딩으로 법인 전환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정석원 대표도 항상 새로운 일을 만들어가는 대표주자다. 국내 CI업계의 중추적인 역할...
기사 더 보기행복이 전해지는 한글 이야기, 노영선
노영선 작가는 한글을 통해 행복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마음으로 닿아 말 한 마디에도, 작품 하나 하나에도 담겨 있었습니다. 한글을 모티브로 한 여러 작품 속에서 노영선 작가의 작품이 유독 눈에 띄는 것은 그러한 이유에서인 듯합니다. ‘노영선의 한글 이야기’전에서 행복이 담긴 한글 이야기를 전한 노영선 작가를 만나봤습니다. 기억 작업 중 항상 생각나는 단...
기사 더 보기더하기보다 더 뺄 수 없는 디자인을 원한다, 디자이...
'글을 쓴다'는 것과 '디자인을 한다'는 것은 일맥상통할 때가 많습니다. 편집디자인 작업을 하거나 북디자인을 하는 경우에는 더더군다나 글과 디자인이 하나의 바퀴로 굴러가야 결과물이 좋을 수밖에 없죠. 그런 면에서 비따 디자인(Design Vita)의 김지선 실장은 어쩌면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북디자인을 다른 시각에서 더 깊게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는 듯합니다. 디...
기사 더 보기그림책의 나래를 펼치다, 디자이너 천상현
하루에도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전문서적에 대한 갈증은 계속되고 있는 듯합니다. 여기 <그림책상상>이라는 계간지가 있습니다. 전문지라는 어려운 여건을 감내하면서도 창작그림책의 중요성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 <그림책상상>은, 디자이너가 기획하고 제작, 발행한 결실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 만나본 <그림책상상> 발행인인 천상현 씨는 ‘그림’과 ‘책...
기사 더 보기"이유 있는 아름다움", 디자인 심리학자 지...
디자인 심리학. 알쏭달쏭하면서도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디자인 심리학이라면 어떤 범주에서 다루어질까’를 화두로 지상현 교수를 만났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디자인 심리학이란, ‘아름다움’이라는 범위에서 찾아낸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을 디자인의 법칙으로 찾아내는 큰 테두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쉽지 않은, 하지만 꼭 갖춰져야 하는 디자인 인프라와 같은…. 그곳 : ...
기사 더 보기'묵상하는 캘리그래피 거장' 오기노 탄세츠
일본 캘리그래피계의 거장이라 불리는 오기노 탄세츠(萩野丹雪). 1939년생인 그는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서도를 배웠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의 첫 커리어는 캘리그래피가 아니라 디자인이었습니다. 스물두 살 때 그래픽디자이너로서 첫 발을 내딛었고, 이후 10년간 디자인 일을 계속해오다 서른세 살 되던 해인 1972년, 본격적인 캘리그래피 공부를 시작한 것이죠. 서도가 사카키...
기사 더 보기"정보디자인은 어디에나 있다" 김경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디자인과 교수인 디자이너 김경균. 그는 1997년부터 '정보공학연구소'를 운영해오며 정보디자인과 관련된 다양한 작업과 출간물을 발표해왔습니다. 김경균은 "상업성이 배제된, 공공을 위한 정보디자인 작업을 한다"고 말합니다. 또 "정보디자인은 우리의 일상 어디에나 있다"고 설명하는데요. 그를 직접 만나 정보공학연구소와 정보디자인에 대해, 그...
기사 더 보기"생각날 때까지 생각한다" 이병주 교수의 ...
디자인 평론가 스티븐 헬러의 <왜 디자이너는 생각하지 못하는가?>라는 저서가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개인적인 생각과 식견이 디자인 작업에 얼마나 중요한 토대가 되는지를 강조한 책이죠. 이병주 교수(한세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역시 디자이너의 생각과 이론이 바탕 된 '직관'을 중요시 여기는데요. 그래서인지 그의 인터뷰에는 곰곰이 곱씹어볼 만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2008년에 ...
기사 더 보기"예술과 돈을 향한 집념은 어떻게 다른가"...
emotion과 sensitivity, 또는 sensibility는 여전히 헷갈린다. ‘그저 감상적 반응을 구할 것이냐’와 ‘삶의 진실을 전할 것이냐’의 선택이다. 목적을 가지고 감성을 움직일 수 있을까? 김광석 : ……. 막스 브루흐의 '콜 니드라이(Kol Nidrei)' : 현악기를 좋아하게 만든 유태 장송곡. 줄리어스 베르거 : CD 한 장에 '뻑 간' 독일 첼리스트. '토토...
기사 더 보기무료로 외국어 공부해요~ '랭귀지 캐스트' 운영자 선...
무료 외국어 학습 모임인 랭귀지 캐스트(Language Cast)를 아시나요? 한국인에게는 외국어를, 외국인에게는 한국어를 알리는 곳이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분은 바로 이 랭귀지 캐스트를 운영하고 있는 주인공입니다. 그의 이름은 선현우. 선현우 씨는 랭귀지 캐스트 대표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그 밖의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다는데요. 자신만의 다양한 색깔로 한국을 알리는 선현...
기사 더 보기Life in pictos, 감성을 움직이는 픽토그래퍼 함영...
픽토그램을 모토로한 디자인으로 우리를 매료시키는 작가, 픽토그래퍼 함영훈을 만났습니다. 그와의 인터뷰는 픽토그램과 삶, 디자인에 관한 그의 확고한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그가 운영하는 온라인 카페의 이름 ‘Life in pictos’처럼 함영훈의 간결한 픽토그램 작품에는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 픽토그램 그림(Pict...
기사 더 보기'탄생 105주년' 이효석 작가를 회고하며-
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_소설 <메밀꽃 필 무렵> 중 이효석 선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한 구절...
기사 더 보기'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호머 헐버트 박사를 아시나...
1886년. 벽안의 한 외국인이 한국 땅을 처음 밟습니다. 그의 나이 23세. 미국에서 온 이 청년은 고종황제의 외교 고문이 됩니다. 그는 한글을 연구하고, 한국이라는 나라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애씁니다. 누구나 다 '아리랑'을 부를 수 있도록 악보를 만들어 보급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제 치하의 혼돈기를 겪으며 한국의 독립운동에도 참여합니다. 이 외국인의 이름은 호...
기사 더 보기"타이포그래피? 내가 익혀온 도둑질" 디자...
사회가 꾸려진 원리 나는 너를 비추는 거울, 너는 나를 비추는 거울 내 기표 매일 하고 싶은 일 상당히 복잡한 기계 아! 배고파~ 존재를 믿을 수 없는 존재 설명이 필요치 않는 유일한 것 형용하기 힘든 절묘한 가족 구성원 꼭 낚아야 할 물고기 잘 되길 바라는 매체 (*'크리슈머'는 폰트 개발사인...
기사 더 보기"상상력에 자신을 가져라" 캘리그래퍼 박병...
다르게 생각하기. 디자이너라면 반드시 생각해야 하는 과제이죠. 그러나 생각만큼 쉽게 풀 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캘리그래퍼 박병철 교수(대구예술대 시각디자인과)는 늘 학생들에게 '상상력의 자신감'을 강조합니다. 자신이 상상하는 바를 두려워하지 말고, 남들에게 자꾸 표현해보라는 것이죠. 그렇게 깨지고 부서지는 과정은 원래의 상상력이 다른 상상력과 섞이며 더욱 확장되...
기사 더 보기"나는 타이포그래피 중독자다" IDAS 김보...
혹자는 말합니다. '중독은 지독하다'라고… 한 번 중독되면 절대 그 대상에서 자유로워질 수 없다고 말입니다. 뭔가에 중독된 사람은 사랑에 빠진 이와 종종 비교되기도 합니다. 두 경우 모두 뇌에서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는 과학적 설명이 아니더라도 한 대상만 매직아이처럼 도드라져 보인다거나, 열병을 앓게 하는 뜨거운 애정 등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
기사 더 보기'문자향 가득한 21세기 선비' 중하 김두경
우리가 전통사상에 대해 이야기기할 때 자주 등장하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바로 '온고지신'이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 새로운 것을 앎'이라는 뜻입니다. 안타깝게도 일제강점기를 겪으며 옛 것을 익히고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문화 등이 사라지기는 했지만…. 3년간의 전쟁으로 피폐해진 우리나라는 불과 만 43년 만에 선진국 경제 모임인 OECD 가입국이 되었습니다...
기사 더 보기한글을 가꾸는 '디자인수목원'
'디자인수목원'은 한글을 비롯한 매우 다양한 언어로 관광 홍보물을 작업하고 있는 곳입니다. '수목원'이라는 회사명에서 '디자인을 재배·수확하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디자인수목원'의 김진옥 실장님을 만나 그간의 작업과 홍보, 그리고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디자인수목원은 무슨 뜻이며, 무슨 일을 하는 곳인가요? 디자인수목원은 1999년에...
기사 더 보기바느질 공예가 김혜환의 한글 한 조각
바느질 공예가 김혜환 님의 아동 도서 <한 조각 두 조각 세 조각>은 특이하게도 표지와 속지가 모두 헝겊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옷감 조각들을 그야말로 한 땀, 한 땀 꿰메어 잇댄 '헝겊 그림책'이죠. 고운 천들을 바느질로 손질해 한글의 자음과 모음 모양으로 만든 형상이 무척 소담스럽고 정겹네요. 한 조각, 두 조각, 세 조각, … <한 조각 두 조각 세 조각>은 숫자...
기사 더 보기간결함과 독특함의 조화 - 디자이너 이충호
태어날 때부터 디자인이 천직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디자인 일을 하다보니 그 매력에 빠져 천직이었음을 깨닫는 사람이 있습니다. SW20의 이충호 대표는 후자에 속합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이 좋아서 디자인을 공부했던 것은 아니지만, 언제나 새로운 디자인 분야를 접할 때면 즐겁고 흥분된다는 이충호. 앞으로도 특정한 분야가 아닌 다양한 분야의 일들을 접해보고 싶다...
기사 더 보기한글 디자인 명인 4인을 만나다
전각 예술가인 정병례,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도예가 전성근, 디자이너 이건만. 이분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 한글을 접목하여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 세계를 구축한, 그야말로 한글 디자인의 명인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분들은 지난해 1월 인사동 토포하우스 2층에서 '한글 디자인 명인展'을 열고 '한글 디자인, 새로운 지평을 열다'라는 제목의 좌담회를...
기사 더 보기'새김아트'를 주창한 전각가 고암 정병례
전각이란? 전각에 대한 견해는 서예에 대한 이야기부터 소재의 범주에 대한 것들까지 논자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말하여지곤 한다. 나에게 묻는다면 글씨와 그림, 조각이 합일되어 ‘금은동목석, 심지어 흙까지 모든 재료에 칼로 새기는 것’이라고 모든 범주를 담아 말하고 싶다. 그리고 전각은 독자적 예술이다. 그런 점에서 도법(刀法)만 있는 서각(書刻)과는 달리 모각(模刻)...
기사 더 보기한글문화연대 고경희 대표를 만나다
한글문화연대 고경희 대표 먼저 한글문화연대가 한글을 알리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글문화연대의 활동은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만나서 몸소 실천하고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방향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한글 문화의 텃밭을 만들고자 만들어졌으며 꼭 전문가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경제인, 문화인이 모여 실천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
기사 더 보기<소리 나는 한글나무> 저자 정태선
한글이 과학적인 체계를 가진 소리 글자라는 사실이 아동문학계에서는 좋은 소재가 되기도 한다. 한글 자소의 소리 원리를 동화로 구현한 <소리 나는 한글나무>도 그중 하나다. 어린이 언어교육 프로그램 개발자이자 아동문학가로 활동 중인 정태선 씨가 들려주는 총체적 언어교육과 한글학습모형에 관한 이야기. 한글나무라는 전혀 새로운 나무를 등장시킨 것도 인상적인데, 그것...
기사 더 보기'한글의 정신을 새기다' 전각 작가 강복영의 취림헌
경기도 파주의 헤이리마을 한곳에는 한글을 활용해 멋진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신 강복영 작가님의 취림헌(http://chweerim.com)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취림헌을 맨 처음 보게 되면 전면 유리에 장식된 전각작품을 활용한 블라인드가 눈에 들어옵니다. 보는 순간, ‘아~ 이렇게 멋진 작품이 한글로부터 비롯되었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죠. 오늘은 취림헌의 한글 사랑을 한번 들여다...
기사 더 보기'붓을 잡은 연기자' 캘리그래퍼 이상현
캘리그래피의 사전적 의미 : 글씨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 영화, 방송, 책표지 등 캘리그래피가 빠지는 분야가 없고, 캘리그라피를 직접 배우고 싶어하는 이들이 늘어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럼 ‘캘리그래피’는 무엇일까요? 사전에 나와 있는 '글씨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이 캘리그래피를 모두 설명해주는게 맞는 걸까요? 또 캘리그래피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이며 어떠한 문화로...
기사 더 보기우리말 사투리의 매력에 빠지다 - 우에스기 마유(上杉...
국내에는 한 가정 내에 국적이 다른 구성원, 즉 다문화가정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오늘 만난 우에스기 마유(上杉真由) 씨는 일본에서 미술대학(조각 전공)을 졸업하고, 전공 공부에 대한 열의로 한국으로 건너와 본격적으로 한국 생활을 시작한 분입니다. 한국에서 여러가지 생활과 언어적인 부분, 문화적인 부분 등에 대해 얘기를 들어보면서 일본인이 생각하는 한국어의...
기사 더 보기그래픽 디자이너 겸 드러머 김윤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음악가인 김윤태. 그는 한글의 공감각적인 시도. 즉, '소리그림놀이'라는 탈장르적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입니다. 두 영역의 융합을 절묘하게 표현해낸 데에는 타이포그래피에 관한 시각디자인학 박사로서 다져온 오랜 세월이 있을 것이며, 10년 넘게 홍대의 인디밴드 '허클베리 핀'의 드러머로서 활동한 내공도 있을 것입니다. 신비롭기만 했던 그를 홍대...
기사 더 보기대신증권 서체 디자이너를 만나다
요즈음 기업들이 홍보마케팅의 수단으로 기업전용서체를 만드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기업 이미지 통합과 정체성 강화를 위해 전용서체 디자인으로 마케팅 차별화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브랜드 리뉴얼이 돋보이는 대신증권은 금융업계에서는 최초로 기업전용서체를 개발하였고 바로 그 서체 디자인을 한 곳이 윤디자인연구소입니다. 윤디자인의 디자이너 최미진 팀...
기사 더 보기한글을, 한국을 눈뜨게 해주는 고마운 사람들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또는 한국에서 새로운 꿈을 찾고자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을 위해 한국어학당에서 자신만의 깊은 뜻을 가지고, 우리의 한글과 한국문화를 가르치며 그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과 따뜻함을 소개하는 일을 하고 계시는 고마운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아주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외국인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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