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파트너즈가 전하는 〈한글 디자인 품과 격〉2020.11.11

지난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하여, 윤디자인그룹의 편석훈 대표는 〈한글 디자인 품과 격〉을 발간했다. 그리고 ‘TS파트너즈(타이포그래피 서울 파트너즈)’에게 〈한글 디자인 품과 격〉에 관한 리뷰를 요청했다. 지난 10월 한 달간 〈한글 디자인 품과 격〉에 대해 TS파트너즈들이 전한 이야기들을 담아본다.






Instagram - @design_rina
“디자인 쪽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학생들이라면 윤폰트에 익숙하지만 왜 이 서체가 탄생했는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하고 사용한다 생각한다. 나 역시 윤고딕 100부터 700까지 점점 발전하고 있다고만 느꼈지, 어떤 과정과 의미를 담고 있는지는 알지 못했다. 그런 부분들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Instagram - @reviewer_mk 
서체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나 개발 과정의 어려움, 플랫폼에 따른 서체 특성들에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폰트는 한 번 개발하면 그냥 끝나는 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피드백을 받고 추가 수정 작업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장인정신을 느끼게 되었다.”



Instagram - @3an_dan_ 
“저작권은 어렵다. 가끔 방문하는 디자인 커뮤니티엔 항상 저작권에 대한 누군가의 질문이 올라와 있다. 저작권은 예술계에 있어서 끊임없이 이어져온 질문들이고 대답들이다. ‘저작권보다 저작관’은 이러한 분쟁 이전에 유념해야 할 관념들을 소개해줄 것 같은 챕터다. 연대와 반성은 언제나 우릴 성장시켜왔다.”



Instagram - @hsangyul 
“디자인에 관심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고, 디자이너에게는 또 다른 영감을 줄 수 있는 특별한 책이었다. 그동안 윤디자인그룹에서 걸어왔던 길과, 한글과 관련된 여러 디자인 사례들의 감추어진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함을 담고 있는 책이다. 타이포그래피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는 필독서로 강력하게 추천한다.”



Blog - chooo711 
“브랜딩 회사의 디자이너로서 읽은 이 책은 서체 회사의 간접 체험을 하는 듯한 상세한 기록이었다. 한글 서체 디자인이 어렵고 힘들다는 것은 조금의 경험으로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각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과정을 보니 윤디자인그룹 구성원들의 장인정신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다. 또 영문 서체를 더 많이 쓰고 익숙한 편이고, 한글 서체는 항상 언젠가 공부해야겠다 생각하고 있는 분야였는데 마침 한글날에 맞춰 이 책을 읽은 것이 뿌듯하다. 1443년 창제 연도로 보면 한글의 역사에서는 짧아 보이면서도, 디자인 회사의 연혁으로는 길다고 할 수 있는 30년이라는 세월 속 윤디자인그룹의 다양한 시도를 통한 한글 서체의 변화가 함축되어 담겨 있어서, 한글 디자인의 대략적인 흐름을 짚은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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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디자인 품과 격〉 이야기 더 보기 ▶▶ Instagram /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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