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우리말 단어장! 주머니에 넣고 공부하세요
뻐카충(버스 카드 충전), 닥본사(닥치고 본방 사수), 멘붕(멘탈 붕괴), 미존(미친 존재감), …
이렇게 요상한 한글 줄임말과 신조어가 늘어나고 있는 지금 이 시대!
정말로 아름다운 순우리말은 점점 더 묻혀가고 있어요,
어디 이뿐인가요? 영어 공부는 그렇게도 열심히 하면서,
정작 우리말인 한글 공부는 등한시하고 있는 현실.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한글 문서를 작성했을 때,
초등학교 수준의 맞춤법 및 띄어쓰기 실수를 하는 경우를
우리는 종종, 아니 자주 보게 되지 않나요?
그래서 마련했습니다. 예쁘고 정겨운 순우리말 정리 표!
조그만 카드 형태로 인쇄해서 지갑이나 옷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시면서
말할 때, 글 쓸 때 수시로 사용해보시면 어떨까요?
|
단어 |
정의 |
단어 |
정의 |
|
가론 |
말하기를, 이른 바 |
그린나래 |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 |
|
가시버시 |
아내와 남편의 우리말 |
그린내 |
연인의 우리말 |
|
가온길 |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 길로 |
그린비 |
그리운 남자 |
|
고수련 |
병자를 정성껏 돌보는 일 |
그미 |
그 여자 |
|
까미 |
얼굴이나 털빛이 까만 |
꼬두람이 |
맨 꼬리 또는 막내 |
|
꼬꼬지 |
아주 오랜 옛날 |
고타야 |
경북 안동(安東)의 순 우리말 |
|
꼬리별 |
혜성 |
꽃잠 |
신혼부부의 첫날밤 |
|
꽃샘바람 |
봄철 꽃이 필 무렵에 |
그루잠 |
깨었다가 다시 든 잠 |
|
나린 |
하늘이 내린 |
나릿물 |
냇물 |
|
나비잠 |
갓난 아이가 두 팔을 |
난이 |
공주(公主)의 순우리말 |
|
너비 |
널리 |
너울 |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
|
눈바래기 |
멀리 가지 않고 눈으로 |
늦마 |
늦은 장맛비 |
|
다님길 |
사람이 다니는 길 |
다솜 |
애틋한 사랑 |
|
도담도담 |
별탈없이 잘 자라는 모습 |
단미 |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
|
다흰 |
흰 눈꽃같이, 세상을 다 |
다원 |
모두 다 원하는, |
|
다소다 |
애틋하게 사랑하다 |
다소니 |
사랑하는 사람 |
|
닻별 |
별자리 중에서 '카시오페아'를 |
도래솔 |
무덤가에 죽 늘어선 소나무 |
|
둔치 |
물 있는 곳의 가장자리 |
돌개바람 |
회오리 바람 |
|
드레 |
인격적으로 점잖은 무게 |
된바람, 뒷바람 |
북풍(北風) |
|
단어 |
정의 |
단어 |
정의 |
|
라온제나 |
기쁜 우리 |
라온하제 |
즐거운 내일 |
|
라온힐조 |
즐거운 이른 아침 |
마루 |
하늘 |
|
마닐마닐 |
음식이 씻어먹기 알맞도록 |
먼산바라기 |
그저 먼산을 향해 시선을 |
|
미리내 |
은하수 |
미르 |
용 |
|
미쁘다 |
진실하다 |
모라모람 |
이따금씩 한데 몰아서 |
|
물비닐 |
잔잔한 물결이 |
맛조이 |
마중하는 사람 |
|
바오 |
보기 좋게 |
벗, 아띠 |
친구의 순수 우리말 |
|
벼리, 베리 |
벼루 |
별찌 |
유성 |
|
볼우물 |
보조개 |
복새바람 |
복풍 |
|
비나리 |
축복의 말 |
비마중 |
비를 나가 맞이하는 일 |
|
바리 |
어떤 한 분야에 집중적인 사람을 낮춰 부르는 말 |
사부랑사부랑 |
물건을 느슨하게 묶거나 |
|
산돌림 |
옮겨 다니면서 내리는 비 |
사시랑이 |
가늘고 힘 없는 사람 |
|
사달 |
대단찮은 사고나 탈 |
사나래 |
천사의 날개 |
|
사그랑이 |
다 삭아서 못쓰게 된 물건 |
소담하다 |
생김새가 탐스럽다 |
|
소마소마 |
조마조마 |
소무 |
오줌을 점잖게 이르는 말 |
|
수피아 |
숲의 요정 |
숯 |
신선한 힘 |
|
슈룹 |
지금은 사라져버린 |
새라 |
새롭다 |
|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
셈나다 |
사물을 잘 분별하는 슬기가 생겨남 |
|
셈차리다 |
앞일과 뒷일을 잘 생각하여 |
샛별 |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
|
단어 |
정의 |
단어 |
정의 |
|
아이서다 |
임신 |
아라가야 |
경남 함안(咸安)의 순 우리말 |
|
아련하다 |
보기에 부드러우며 가냘프고 약하다 |
아름드리 |
한 아람이 넘는 큰 나무나 |
|
아리수 |
한강의 우리말 |
아리아 |
요정 |
|
예그리나 |
사랑하는 우리 사이 |
에우다 |
둘레를 삥 둘러싸다 |
|
이내 |
저녁 나절에 어른스름한 기운 |
은가비 |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하라 |
|
아사 |
아침 |
아스라이 |
아득히, 흐릿한 |
|
아퀴 |
일의 갈피를 잡아 |
여우비 |
해가 난 날 잠깐 내리는 비 |
|
온 |
백(100) |
온누리 |
온 세상 |
|
옛살비 |
고향 |
아람치 |
자기의 차지가 된 것 |
|
자귀 |
짐승의 발자국 |
즈믄 |
천(1000) |
|
초아 |
초처럼 자신을 태워 |
타니 |
귀걸이 |
|
타래 |
실이나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
파니 |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
|
퍼르퍼르 |
가벼운 물체가 가볍게 |
포롱거리다 |
작은 새가 가볍게 |
|
하나린 |
하늘에서 어질게 살기를 바람 |
하늬바람 |
서풍 |
|
하람 |
꿈의 뜻 |
하슬라 |
강원도 강릉(江陵)의 순 우리말 |
|
하마하마 |
어떤 기회가 계속 |
희치희치 |
드문드문 벗어진 모양 |
|
혜윰 |
생각을 뜻하는 우리말 |
핫어미/핫아비 |
유부남/유부녀 |
|
호드기 |
버들피리 |
희나리 |
마른 장작 |






0







'아라'가 바다를 뜻한다고 나와있는데 '바다'는 순우리말로 '바다' 입니다.
'아미' 또한 미간을 뜻하는 한자어 입니다.
나머지 자세한 정보는 엔하위키 미러 가짜 순 우리말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http://mirror.enha.kr/wiki/%EA%B0%80%EC%A7%9C%20%EC%88%9C%EC%9A%B0%EB%A6%AC%EB%A7%90
어디서 본건데 여자아이 이름이 순한글로 "아리안"이더라구요.
뜻은 아리따운 아가씨란 뜻으로 "안"을 여자에게 붙이는 "양"과같은 뜻이라고 얼핏 들었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이름이 인상 깊어 아이가 태어나면 쓰려하는데 맞는지요?
정감있지만 의미있는 단어로 바꾸려고 순한글말 검색해서 왔어요~
처음 보는 단어들이 많네요..
제가 한국인인데 정체성이 의심스럽습니다ㅜㅜ
반성하고 한글을 사랑해줘야겠네요♥